2012. 3. 16. 02:36
카테고리 없음
나의 이야기와 나의 시각으로 좋은 공간을 만들어보자!
라는 다짐으로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꽤 시간이 흘렀네요.
아시는 분은 아시는, 개인사정으로 당분간 블로그를 쉬게 되었습니다.
당연히, 그 개인사정이 마쳐지는 9월 초쯤 지금 블로그에 거의 완성 상태로 묵혀둔 글들을 다듬어 올리며 다시 돌아오겠습니다.
참 간간히도 글이 올라오는 부족한 블로그, 즐겨찾기 해주시고 또 잊지 않고 찾아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곧 다시 만나요^^